
디프룻의 첫!번째 오프라인마켓
<올리브마켓2018> 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.
현대백화점 판교점 9층에서 5일간 열심히 끊임없이 뱅쇼를 끓였어요.
레드뱅쇼는 물론 화이트뱅쇼까지요!
9층에서 그렇게 열심히 조리했던건 저희 디프룻뿐..!
조리하기 위한 준비물들이 꽤 많아서 살짝 고민하기도 했었지만
전혀요. 직접 끓여드리기 너무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.
디프룻 뱅쇼팩으로 달콤 따뜻하게 끓일 때마다 온 층이 뱅쇼 향기로 가득찼었답니다:)
향기에 이끌려 뱅쇼에 대해 모르시던 분도 한번 드셔보더니 맛있다고 키트를 사가시는 분도 계셨고,
뱅쇼를 끓여보신 분은 저희 뱅쇼팩의 간편함은 물론 맛까지 인정해주셨어요 히히
그러더니 선물용으로도 여러개 구매해가셨답니다! 그 뿌듯함은 말로 할 수 없지요.
항상 온라인 판매만 해오다가 직접 고객님들과 만나고 이야기도 나누니 정말 정말 즐거웠어요.
뱅쇼키트에 대해 많은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답니다.
와주신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. 다른 마켓에서 또 만나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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